한때 캠벨타운은 세계적인 위스키 생산지였습니다. 빅토리아 시대에는 작은 항구도시에 30곳이 넘는 증류소가 운영됐습니다. 보리와 연료, 물을 구할 수 있었고, 항구를 통해 위스키를 다른 시장으로 실어 나를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20세기 들어 산업은 급격히 쇠퇴했습니다. 오늘날 운영되는 증류소는 스프링뱅크, 글렌 스코샤, 글렌가일 세 곳입니다. 스프링뱅크를 이야기할 때 먼저 캠벨타운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. Wild About Argyll스프링뱅크는 단순히 오래된 증류소가 아닙니다. 캠벨타운이 성장하고 무너지는 동안 살아남았고, 지금은 사라진 생산 방식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현장에서 이어갑니다. 이 증류소의 가치는 ‘옛날 방식이 언제나 더 맛있다’는 주장보다, 어떤 과정을 스스로 책임지고 어떤 위스키..